제19회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자동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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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Welding Korea
로봇을 이용한 자동화용접, 레이져절단기, 각종 금속가공기계, 최신형 용접기, 차세대 용접모니터링 시스템 등 선보여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월간 철구기술과 세코(CECO)가 주관하는 제 19회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자동화전이 지난 10월 20일(화)부터 23일(금)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제 19회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자동화전은 국내 관련 전시회 중에 가장 오래된 전통있는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 시국에도 5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250개 부스가 설치돼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으며, 3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또한,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국내에서 유일하게 개최된 용접,절단 관련전시회로 참가업체 및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전시 참가 업체의 적극적인 참가의지와 주최자(경상남도.창원시)의 개최의지로 19회 동안 이어져 온 전통의 전시회를 끊김없이 지속할 수 있게 되었다.
전시품목으로는 로봇을 이용한 자동화용접, 레이져절단기, 각종 금속가공기계, 최신형 용접기, 파이프관련 가공기계, 차세대 용접모니터링 시스템등 용접, 금속가공, 절단관련 장비 등으로 구성됐다.
전시장 내 세미나실에서는 글로벌 로봇용접기술 동향과 관련한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전시장 내 특설무대에서는 전시기간 내내 경남의 유명 용접명장의 시연이 있었으며, 용접 이민 및 취업관련 가이드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부대행사에도 만전을 기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참관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전시기간 동안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으로 유튜브 방송을 진행하여 수백명의 동시 접속해 시청하기도 했다. 장소의 제약없이 시청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을 마련해 기존보다 더 많은 관련업계 종사자와 상호 소통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렵게 열린 전시회인 만큼 주관사에서 안전한 방역에 특별히 신경을 썼음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참가업체에 비말차단 안면보호구(페이스 쉴드)를 공급하여 착용하므로서 바이러스 노출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뿐만 아니라 개인 간 거리두기, 전자출입 명부 작성, 손세정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은 기본이고, 전시장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등록 및 입장 시 4단계(안면인식 온도계-비접촉식 체온계-열화상카메라-에어샤워기)의 발열체크 및 전신소독 절차를 거쳐야만 입장이 가능하도록 철저히 관리했다.
전시회 관계자는 “전시회 주관사의 철저하고 안전한 방역대책과 참가업체, 참관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전하게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며, “2022년도에 개최될 제 20회 전시회는 더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여 이번 전시회보다 2배 이상 그 규모를 키우고 참가업체에는 더 실질적인 판로 개척을 위해 비즈니스 매칭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첨부.2020-Welding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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