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패널 강판 기준 개정

REPORT

복합자재의 품질기준을 강화하고, 이에 대한 관리 기준 또한 강화하는 내용
강판종류 3종 추가, 기존 아연도강판의 도금량기준인 180g와 달리 90g을 적용토록

건축물의 마감재료로 주로 사용되는 “샌드위치 패널”은 가격 대비 단열성능이 뛰어나, 오랜 기간 동안 건축주들로부터 많은 선택을 받아왔다.
샌드위치 패널은 양쪽 면에 강판을 대고 그 안에 심재(心材)로 불려지는 스티로폼(EPS), 우레탄폼, 미네랄울, 글라스울 등의 단열재를 넣어 만드는데, 이러한 모양이 마치 샌드위치와 같은 구조를 띄어 통상 샌드위치 패널(판넬)이라 불린다.
건축법 하위법령에서는 이러한 자재를 ‘복합자재’라 하며, 강판과 심재(心材)가「산업표준화법」에 따른 한국산업규격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품질관리 요건을 가지고 있다(건축물의 피난ㆍ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24조의 2 3항).
복합자재가 건축물 마감재료로 많이 적용되는 만큼, 이에 대한 품질관리는 매우 중요한 이슈다. 품질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건축법에서 정하는 기준에 따라 제작된 복합자재는 큰 문제가 없다.
복합자재에 적용되는 강판의 두께를 기준 이하로 하는 경우나 강판에 적용되는 도금량을 줄여 적정 내식성 확보가 되지 않는 경우에는 건축물의 안전에 문제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저품질의 복합자재 사용에 따른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복합자재의 품질기준을 강화하고, 이에 대한 관리 기준 또한 강화하는 내용의 건축법 하위 법령이 최근 개정되었다(건축물의 피난ㆍ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 19.10.24). 개정내용 중 철강재와 관련한 사항은 3가지 항목이다.
강판의 종류를 기존 1종에서 3종을 추가하여 4종으로 확대한 것, 추가된 강판이 내부식성이 강한 강판이기 때문에 기존 아연도강판의 도금량기준인 180g와 달리 90g을 적용토록 한 것, 그리고 복합자재 품질관리서의 첨부서류를 제조사의 품질검사증명서(Mill Test Certificate)를 첨부하도록 명확히 한 것이다.

붙임. 2003 Informati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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