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항만산업 발전 및 소재 국산화 위한 협력 추진

MOU 체결 통해 향후 항만산업 발전 및 소재 국산화를 위한
발주, 연구, 교육, 홍보 등 협력 추진
협회, 항만장비에 국산 철강재 사용 기반을 마련한 부산항만공사에 감사패 전달

한국철강협회, 부산항만공사와 MOU체결

한국철강협회(회장 최정우, 이하 협회)는 부산항만공사(사장 남기찬, 이하 공사)와 부산 동구에 위치한 부산항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공사 건설본부장(민병근 본부장)과 협회 산업지원본부장(허대영 상무)이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항만산업 발전 및 소재 국산화를 위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그동안 국내 항만크레인(트랜스퍼 • 컨테이너)은 대부분 수입품에 의존하여 제작되고 있었으나, 최근 부산항만공사에서는 소재 • 부품의 국산화와 연관산업 육성을 위해 국산 소재의 사용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의 이 같은 활동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항만 및 철강산업의 상호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철강협회는 부산항만공사에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아울러, 양 기관은 앞으로 ▲항만분야 국산 철강재 발주 확대 협력, ▲항만관련 소재  부품 국산화 R&D 협력, ▲국가기반시설 종사자 대상 안전 강화교육, ▲하역장비 국산화 프로젝트 홍보 등의 분야에서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철강협회 허대영 상무는 “국산 철강재는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 온 대표적인 소재”라면서, “부산항만공사와의 MOU 체결을 계기로 항만분야에서 국산 철강재 사용이 더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철강협회는 국산 철강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K-Steel’ 캠페인을 이번 부산항만공사와의 업무협력을 계기로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항만분야 국산 강재 신규 적용 확대>

(배경) 해양수산부, 제2차 신항만건설기본계획(‘19~’40) 발표(‘20.8) → 41.8조 투자, 전국 12개 신항만* 개발(부두 156선석, 1,176만m2 조성)
* 기존 10개(부산항 신항, 광양항, 평택  당진항, 목포신항, 포항영일만항, 보령신항, 울산신항, 인천북항, 인천신항, 새만금신항) 및 신규 2개소(제주신항, 동해신항)
☞ 항만분야 국산 강재 적용 확대 위한 체계적인 활동 필요성 제기

항만 분야 국산강재 적용 확대(2021년~)
(현황) 국내 항만크레인(트랜스퍼 • 컨테이너) 제작 시, 관습적으로 해외규격으로 설계, ‘03년 이후 가격 등의 이유로 수입산 강재가 독점
⇒ 부산항만공사-한국철강협회 간 MOU 체결로 항만설비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협력 등을 추진키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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