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지역 장애인시설 환경 개선 사업 지원

울산참사랑의집에 시설 개선 후원금 3천800만원 전달
노후화된 냉 • 난방기기 전면 교체해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생활 지원

▲ 현대중공업그룹이 울산참사랑의집에 ‘시설 개선 후원금’ 3천800만원을 전달해, 노후 냉난방기기 교체 사업을 지원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이 울산 지역 장애인시설의 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지난 9월 24일 울산참사랑의집에서 현대중공업 차주호 사회공헌팀장, 울산참사랑의집 김병수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 개선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울산참사랑의집에 총 3천8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시설의 노후화된 냉 • 난방기기를 교체하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2007년 개원한 울산참사랑의집은 가정에서 생활하기 어려운 성인 지적장애인이 주거하는 시설로, 현재 57명의 장애인이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최근 시설 냉 • 난방기기의 노후화로 고장이 빈번해 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울산참사랑의집 김병수 원장은 “바깥 활동이 쉽지 않은 지적 장애인들은 하루의 많은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는데,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의 후원으로 보다 쾌적하고 안락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늘 지역사회의 장애인과 소외계층을 돕는데 앞장서는 현대중공업그룹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지난 4월 지역 농어민을 돕기 위한 ‘농수산물 구입 캠페인’을 시작으로, 5월 지역 독거 어르신들에게 밑반찬과 밀 키트를 제공하는 ‘1%나눔진지방’ 개소, 6월 실버카(보행 보조기구) 100대 기부, 7월 울산양육원 후원금 전달 및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지원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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