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 공표

종전 123개 전체직종 평균임금 직전 반기 대비 2.30% 상승, 원자력 일부 직종은 원자력설비투자 축소로 지속 하락

대한건설협회가 2020년 9월 1일자로 「2020년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를 공표하였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종전 123개(신설 4개 제외) 전체 직종의 일 평균임금은 직전반기 대비 2.30% 상승하였고, 전년동기 대비 5.15%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평균임금 현황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종전 123개 직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91개 일반공사직종은 직전반기 대비 2.87% 상승하였고, 광전자 3.89%, 문화재 0.49%, 원자력 -0.8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건설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건설기능인력 수급부족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건설경기 위축*에 따른 인력수요 감소**가 건설업 임금상승을 억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건설기성액 : (’19.05) 11,207십억원 → (’20.05) 10,652십억원으로 4.9% 감소(건산연 월간건설경기동향)
** 건설업 취업자 수 : (’19.05) 2,041천명 → (’20.05) 1,979천명으로 3.0% 감소(통계청 고용동향)
특히, 원자력 공종에 투입되는 일부 직종의 경우, 원자력설비투자 감소 등에 따른 건설물량의 축소가 건설업 임금 하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번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통계는 전국 2,000개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2020년 5월 건설근로자 임금을 조사ㆍ집계한 것으로 2020년 9월 1일부터 건설공사 원가계산에 적용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http://www.cak.or.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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