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전년 같은 기간 대비 0.7%, 소폭 하락

총 57조 2천억 원 … 토목 감소, 건축은 증가

올해 1분기(1~3월)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 동기 대비 0.7% 하락한 57조 2천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건설산업종합정보망(KISCON)에 통보된 건설공사 계약금액을 집계 • 분석한 결과로서,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주체별 • 공종별 계약액
(주체별) 공공공사 계약액은 도로 등 토목과 건축이 모두 증가한 18조 7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하였고, 민간부문은 전년도 대규모 민자사업의 영향으로 2.5% 감소한 38조 5천억 원을 기록하였다.
(공종별) 토목(산업설비, 조경 포함) 분야의 계약액은 전년도 대규모 민자사업*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2% 감소한 18조 1천억 원을 기록하였다.
* ‘19년 1분기 철도와 전철 건설을 위한 대규모 민자사업(2건 약 5.7조 원 규모)이 발생하여 일시적으로 토목 건설이 증가
건축 분야는 상업용과 공장 및 작업장용 건축 등이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한 39조 2천억 원을 기록하였다.

2. 기업 규모별 계약액
‘20.1분기 기업 순위별 계약액*은 상위 1~50위 기업이 18조 6천억 원(전년 동기 대비 26.7% 감소), 51~100위 기업이 4조
5천억 원(66.2% 증가), 101~300위 기업 5조 4천억 원(7% 증가), 301~1,000위 기업 5조 6천억 원(3.7% 증가), 그 외 기업이 23조 1천억 원(20.9% 증가)을 기록하였다.
* KISCON에 통보된 전년도 계약 금액의 총합 기준으로 기업 규모 순위 재집계

3. 지역별 계약액
‘20.1분기 지역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현장 소재지별) 수도권이 25조 1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 감소하였고, 비수도권은 32조 2천억 원으로 18.1% 증가하였다.
(본사 소재지별) 수도권 소재 기업은 31조 7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하였고, 비수도권 소재 기업은 25조 5천억 원으로 5.5%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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