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TOS 2020’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10월로 개막 연기

10월 5일~9일 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 예정

한국공작기계협회는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개최하기로 했던 ‘심토스2020’의 개막 일자를 10월 5일로 연기하게 됨을 공식 발표했다.
한국공작기계협회 측에 따르면, ‘심토스2020’은 10월 5일 개막해 9일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전시일정이 변경된 만큼 킨텍스 전관을 사용할 지 여부는 4월중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세미콘(SEMICON)2020, 2020스마트공장  자동화산업전 등 개최 예정된 산업전시회가 연이어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개최가 취소 또는 무기한 연기됨에 따라 ‘심토스2020’ 역시 당초 일정 유지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한국공작기계협회는 이번 일정 변경으로 인해 전시장 레이아웃 및 규모 축소 등이 있을 수 있어 추후 공지를 통해 참가업체에 알릴 예정이다.
한편, 그동안 심토스와 동일한 성격을 띠면서도 개최시기가 엇갈렸던 기계산업진흥회의 ‘2020한국산업대전(THE TECH)’의 경우 홀수년도 격년제 개최에서 매해 개최로 변경하여 2020.9.15 ~ 9.18 개최를 준비하고 있으나, ‘심토스2020’와 겨우 2주간의 시간차만 두고 개최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됐다. 이밖에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던 관련 산업전시회들의 피해도 적지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당혹스럽기는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들도 마찬가지다. 그동안은 각각 개최 시기가 다른 전시회에 참가해 홍보했던 기업들이 올해에는 참가하고자하는 전시회가 연이어 열리는 이례적인 상황에 직면해 기업 홍보에 차질이 빚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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