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 건설산업의 미래비전인 ‘프리패브 건축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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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는 지난 2019년 10월 15일 서울특별시건축사회와 공동으로 ‘2019 프리패브 건축세미나’를 개최했다.

최근 사회적으로도 이슈가 되고 있는 생산가능인구의 감소, 주52시간 근무제 등에 따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건설 업계에서는 ‘프리패브 건축’을 주목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제6차 건설기술진흥기본계획’에서도 프리패브 공법의 일종인 모듈러 기술이 스마트 건설자동화 핵심 전략기술로 언급된 바 있다.

세미나의 기조강연으로 나선 서울대 건축과 김광현 명예교수는 ‘임즈 주택(Eames House) 그리고 공업제품주택’이라는

주제로 임즈 부부가 공업화 재료로 지은 공업제품 주택 안에서 생활과 자연이 얼마나 조화롭게 펼쳐지는지를 소개했다. 이어서 아주대학교 조봉호 교수는 국내의 모듈러 주택과 스틸하우스의 정의와 관련 기술 및 제도현황 등에 대해 강연하였다.

또한 SH도시연구원의 김진성 책임연구원이 프리패브 공법을 적용한 모듈러 주택 사례를 소개하고, 서울시 내에서 모듈러주택 발전방향에 대해 제시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유타건축사사무소의 김창균 건축사와 제이아키텍쳐의 정재민 대표가 각각 서울시에 적용된 스틸하우스 설계 및 시공사례를 소개하고, 프리패브 공법 적용에 따른 공기단축 및 경제적 효과, 주변 민원 발생 감소사례 등을 자세히 분석하여 발표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건축설계 관계자는 “세미나를 통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프리패브 건축’에 대한 실제 설계 사례들을 접하고, 건축디자인 측면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밝히며, “앞으로 프리패브 공법을 활용한 설계 사례들이 많은 주목을 받을 것”이라며 세미나를 주최한 한국철강협회 및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측에 프리패브 건축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주문했다.

본지에서는 2회에 걸쳐 세미나 발표내용을 연재하고자 하며, 아주대학교 조봉호 교수의 “프리패브 건축시스템의 이해_스틸하우스와 모듈러건축”과 제이아키텍쳐 정재민 대표의 “도심속 협소주택에 적용된 스틸하우스의 경쟁력” 대해 소개한다.

자료제공: 한국철강협회

첨부.2001-Issue

첨부.2002-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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