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건설경기 전망

Focus

2021년 국내 건설수주 : 민간 건축 수주의 위축으로 전년 대비 6.1% 감소한 164.1조원 전망
2021년 건설투자 : 공공 토목 투자 증가로 전년 대비 0.2% 증가 전망
전국 전세가격 : 매물 잠김으로 수급이 불안정해지며 5.0% 상승 전망
전국 매매가격 : 다방면의 규제로 인해 매도에 난항 예상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020년 11월 2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1년 건설 • 부동산 경기전망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하고 “2021년 국내 건설수주는 민간 건축 수주의 위축으로 전년 대비 6.1% 감소한 164.1조원을 기록하고, 건설투자는 민간은 부진하지만 공공이 증가해 0.2% 소폭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부동산시장에 대해서는 “전국 전세가격은 5.0% 상승하는 반면 매매는 0.5%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철한 부연구위원은 “최근 건설 경기는 선행 지표인 수주만 증가하고 실제 동행지표인 건설투자가 위축되고 있어 지표 간에 괴리가 확대되고 있다”며, “이는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정부 규제로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부연구위원은 “경제를 활성화하고 시장의 불확실성을 낮추기 위해서는 내년 상반기에 공공 부양책을 집중해야 하며, 부동산 규제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장에 불확실성과 변동성을 확대하는 부동산 규제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 부연구위원은 “최근 주택 수주가 증가한 것은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에서 수주가 늘었기 때문으로, 정부 규제의 영향으로 수도권에 이어 지방에도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 시장에 불확실성과 변동성을 확대하는 부동산 규제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자료출처 |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첨부. 2101-건설경기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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