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경제•산업 전망

Focus

세계경제 플러스 성장률 회복 전망, 불확실성은 여전
국내 경제성장 연간 성장률 3.2% 전망
설비투자 7.0% 증가, 건설투자 3.2% 증가 전망
수출 11.2% 증가, 무역흑자 소폭 확대 전망

2021년 국내경제는 코로나19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내 • 외수의 점진적인 개선과 2020년 역성장에 따른 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3.2% 수준의 성장률이 예상된다. 수출이 글로벌 경기 회복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증가세로 전환되고, 소비도 전년도의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증가세 전환이 예상되며, 투자는 건설투자가 3년 만에 증가세 전환이, 설비투자는 2년 연속 증가세 유지가 예상된다.
수출은 각국의 대응력 강화 및 백신 보급으로 코로나19의 영향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중국의 경기회복과 주요국 경기부양책의 효과, 기저효과 등으로 반등이 예상된다. 2021년 수출은 전년대비 약 11.2%, 수입은 약 9.6% 증가하고, 무역흑자 규모는 전년보다 늘어난 약 521억 달러 수준이 예상된다.
내수는 민간소비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여파에서 벗어나며 점진적인 반등세가 예상되며, 투자 역시 설비투자와 건설투자에서 모두 견조한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다. 설비투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경기회복과 ICT 부문의 선제적 투자수요 등을 중심으로 견조한 증가세가 예상되고, 건설투자 역시 한국판 뉴딜 등 공공인프라와 관련된 정부의 SOC 확대 정책 영향으로 반등할 것이 예상된다. 소비는 전년도의 역성장에 따른 기저효과, 코로나19로 이연된 소비 등으로 회복이 예상되나, 가계부채 부담과 임금상승률 둔화 등은 회복세를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021년에도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이 가장 큰 변수이나, 대외적으로는 주요국들의 경기 회복 양상과 경기부양책 효과 지속 여부, 미 • 중 대립 추이 등이, 국내적으로는 한국판 뉴딜 정책의 효과와 반도체 및 관련 장비 수출 지속 여부 등이 추가적인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자료출처 | KIET 산업연구원

첨부.2101-경제산업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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